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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6 23:21
사는게 너무 힘들다
 글쓴이 : 듀처로뉴12
조회 : 19  

안녕 나능 22살여자사람이야
너무 힘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적을게
정말 왜 이렇게 되는게 하나도없을까
패륜아인 친오빠에
별로 몇안되는 극소수의친구들에(항상 내가먼저연락)
서비스업 종사중인데 함부로대우하는 진상고객에
장사하시느라 고생고생하시는 부모님에
내가 잘되는걸 절대못보는 질투쟁이들에
직장상사의 텃세에
난 100%진심 이였는데 그저 내마음을 이용해서 성노리개취급하는 남자들에

왜나만꼭 불행한거같고 길을걷다가도 다른사람들은 하나같이 행복해보이고 멋있어보이고 정도많고 마음도여린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자꾸 이련시련을 겪는지모르겠어

물론 나보다 더힘든사람 많다는것도알고
내 마음이 약해빠진것도 알아
그런데 충분히 나도 아는데 내가 부지런한건 아니지만 나름 사람답게
열심히 살았는데 되는게 없으니 억울해죽겠어서그래

남자한테도 항상 이용당해서 어떤사람을 만나든 의심부터하고있는 내가..
남 시선 남 의식하며 살고있는내가 너무 힘들다

예쁜옷도 사입어보고 머리도해보고 예쁜신발을 사신고 맛있는음식을 사먹어봐도
그때뿐이고 돌아섰다하면 급우울해져
주5일제인데 쉬는날은 만날사람도없어서 방구석에서 머리가 무료히 띵해

sns보면 남들은 다잘사는거같고 좋은형제관계와
좋은짝 좋은벗들을 만나 잘노는거같고
그런 글들을 보는 내 마음이 왜이리 미어질까
딱하나 복받은게있다면 친오빤 패륜이지만 날 사랑해주는 부모님을잘만났어 그래서 죽지못해 사는거같아.. 내가 뭘 어떻게해야좋을까 의욕도없고 아무것도 하기가싫다